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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지화면 같은 고요한 평화로움으로
새해 2017년이 시작되었어요.
2016년 한해 동안에도
참 좋은 분들과 연을 맺게
되어서 행복했습니다.
제주도에서 마드레라는 숙소를
꾸려가며 매년 고마움이 쌓여갑니다.
올해는 또 어떤 분들과 함께
이 공간을 나누게될지
궁금해집니다.
해를 거듭하며 굵어지고 풍성해지는
마당의 나무들처럼 푸근하고
넉넉한 집이 되었으면 하는
바람과 함께 새해를 맞이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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