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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년2월15일
벌써 유월인데다
유월의 삼분의 일이 지나갔네요.
어쩜 이렇게 시간이 빨리 가는지요.
누렇던 잔디는 어느새 푸르게 변했고
앙상하게 가지만 남아있던 수국은
풍성하게 잎과 꽃을 맺고 있습니다.
2017년5월29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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